Android의 핵심 중에서 Binder Driver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Linux Kernel의 driver로 되어 있고, IPC이긴 하지만 기존의 IPC와는 살짝 다른 녀석 입니다. 저도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shared memory를 통하여 오버헤드도 적고 프로세스 사이에 비동기로 호출도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Binder는 기존 IPC처럼 데이터만 전달 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프로세스에서 다른 프로세스로 Object를 넘길 수도 있게끔 설계 되어 있습니다. (물론 Serialize 기술을 사용하면 Object도 주고 받을 순 있지요.) Binder를 통해서 넘기는 메세지 (data 와 object references) 는 Parcel 클래스에 저장이 되어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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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의 앱에서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이미지를 background로 쓸경우 단말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부 이미지에 줄이가는 등의 깨짐현상이 발생한다. 이럴경우 XML에서 바로 적용할 것이 아니라, 소스에서 InputStream으로 읽어와 background를 적용시키는 방법을 이용하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미지깨짐을 방지 할 수 있다. 이미지가 한두개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적용하면 되겠지만..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수많은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다음처럼 메소드를 만들어 처리해주어 재사용하면 좋다. 방법1. //아래의 메소드로 Activity 와 drawable의 id를 입력받아 InputStream처리후 drawable를 리턴해서 //(class명은 backgroundMgr이라 가정) 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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